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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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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Green_네임리스 [Overall View] 녹음의 집은 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투명한 집이다. 보통 온실이 식물만을 위한 시설이라면 녹음의 집은 식물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단열을 위한 복층유리로 마감되었다. 주변의 산의 형상을 닮은 프레임은 히든바 형식으로 시각적인 노출이 최소화 되어 유리 건물의 투명성을 강조한다. 그 투명성으로 인해 봄, 여름, 가을에는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고, 반대로 눈덮힌 겨울에는 녹색의 섬과 같은 풍경을 만든다. 이곳에서 사람과 식물은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공유한다. 주변 땅의 흐름을 닮은 유리지붕은 비대칭의 박공으로 이루어진다. 일조시간이 짧은 대지 조건을 고려해 비대칭 유리지붕의 넒은 면이 정남향을 향하여 최대의 일조량을 확보한다. 빛의 유입과 함께 공기와 물의 ..
어둠속의 대화 북촌_와이즈건축 | 어 둠 속 의 대 화 |- 시 안 스 럽 - 2015년 올해의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작 어둠속의 대화 건축물은와이즈 건축에서 설계한 작품이다. 건축물에 대한 설명[와이즈건축 발췌]어둠속의 대화 북촌은 글로벌 전시인 어둠속의 대화를 위한 문화공간이다. 시각을 차단하고 어둠속에서 일상을 체험하는 전시는당황스러운 경험이다. 하지만 시각을 철저히 차단하여 다른 감각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공간을 직접 보지 못하는 관람객들은흥미롭게도 나름의 경험과 기억을 통해 각기 다른 공간을 재생해낸다. 북촌에 위치한 대지는 오래 전 물길이었던 북촌로라는 큰 길에 면해있다. 상대적으로 좁고 긴 형태의 대지의 동서 고저차는 약16미터에 달하고, 단단한 경질 암반이 대지 저변에 깔려있었다.거대한 암실은 대지의 제약 조건으로 ..